빛을 다시 비춰요. 원본 해상도 그대로, 레이어로.
폴더를 끌어다 놓거나, Capture One, Lightroom Classic, 사진 앱에서 고른 컷을 바로 보내세요. post pro가 촬영분 전체를 차례로 처리한 다음, 각 사진을 원래 있던 자리에 돌려놓아요.
모든 사진은 들어간 크기 그대로, 픽셀 하나까지 그대로, 원본의 색상 프로파일과 촬영 날짜를 지닌 채 돌아와요. 16비트 레이어 PSD로 받거나 TIFF, PNG, JPEG, HEIC로 레이어 없이 받을 수 있고, 형식마다 폴더가 따로 만들어져요. 원하면 필름 그레인도 넣어요. 이 페이지의 사진들은 최대 5331 × 7996으로 들어가서 똑같은 크기로 나왔어요.

맨 아래에는 손대지 않은 원본, 그 위에는 빛과 색이 각각 따로 레이어로 들어간 16비트 PSD예요. 원하는 만큼 줄이거나 붓으로 지워 낼 수 있어요.
촬영분 전체에 원하는 방향을 한 번만 적어 두고, 다른 게 필요한 컷에만 한마디를 덧붙이세요.
같은 빛, 같은 색, 그리고 휴대폰에서 산 장수도 여기서 그대로 쓸 수 있어요. ‘컬러만’은 빛은 건드리지 않고 Mac에서 직접 몇 초 만에 사진에 색감을 입혀요. 장수는 차감되지 않아요.


찍은 건 당신.
마무리는 post.